고층 건물이 끊임없이 등장하는 뮤직비디오를 모았다. 영상 속 인물들은 아무도 없는 텅 빈 건물 앞에서, 복도에서, 옥상에서 노래를 부른다. 장면이 전환될 때마다 펼쳐지는 다양한 건물들이 보는 재미를 충족하는 뮤직비디오를 보자.
혁오(Hyukoh), 딘(Dean), 지코(Zico), 프롬(Fromm)의 뮤직비디오를 찍은 촬영감독이자, 훌륭한 연출자, 포토그래퍼인 이행갑. 그가 인터뷰 중 훗날 영화감독이 되어 사람들에게 일상적인 이야기를 들려주고 싶다는 소망을 넌지시 비쳤다.
색감이 매력적인 뮤비들을 모았다. 한 번 보면 감상에 푹 빠져, 그 감성에서 헤어나올 수 없는 뮤비들. 이번만큼은 꼭 ‘뮤비’와 함께 음악을 듣고, 보면서 즐겨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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