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해경의 ‘명왕성’, 칵스의 ‘부르튼’, 오프온오프의 ‘Good2me’ 뮤직비디오는 ‘보여주기’에만 치중한, 마치 홍보용 부록쯤으로 치부될 만한 뮤직비디오와는 결과 색을 완전히 달리한다.
무심한 듯 몽환적인 칠웨이브 사운드. 오프온오프(offonoff)는 음악에 독특한 아트 비주얼을 더해 마니아층을 넓히고 있는 힙합 듀오다.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