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zard of Weird’(기이한 것의 귀재)로 불리는 그가 베네치아 영화제 황금사자상을 받은 최신작 <Poor Things>로 다시 찾아왔다. 이 영화의 어떤 점을 주목해야 되는지 알아보았다.
<굿 와이프>와 <굿 파이트>가 연속 성공하며 인기 작가로 부상한 킹 부부가 드라마 <Evil>을 새로 선보였다. 예비 성직자와 법정 심리학자 그리고 기술 전문가가 팀을 이뤄 초자연적인 현상을 파헤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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