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원서점 주인장이 소개하는 두 권의 책은 ‘잘 만든 가게’의 가치와 그 세계로 진입했을 때 경험할 수 있는 기쁨에 관해 말하고 있다. 책 속 가게와 어울리는 음악은 즐거운 덤이다.
염리동 ‘초원서점’에서 추천하는 책과 음악, 영화들.
2014년부터 조금씩 소규모 카페와 서점들이 생기고 있는 염리동 골목길. 올봄엔 음악과 관련한 책을 전문으로 취급하는 작은 서점도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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