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20세기>로 주목받은 헝가리 감독 일디코 엔예디, 그가 18년 만에 신작 <우리는 같은 꿈을 꾼다>를 발표했다. 이 영화를 통해 일디코 엔예디 감독이 일상성 가운데서 영민하게 포착한 감각들을 만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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