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넓은 평원, 알록달록한 자연, 도시에서 볼 수 없던 수많은 별 반짝이는 밤하늘. 작고 작아서 모든 게 유난히 더 커 보이던 한여름날, Tom이 할아버지 농장에서 마주한 풍경.
서울로 ‘여행’을 떠나라는 말이 재미없게 들릴 수도 있겠지만, 일단 ‘서울’을 여행하고자 마음먹으면 전혀 다른 서울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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