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상적인 뮤지컬 로맨스를 예고하며 기대를 모은 <라라랜드>가 국내 극장가에 첫 발을 내디뎠다. 두 남녀의 사랑, 음악, 춤이 하얀 스크린을 아름답게 수놓고 있다.
46번째 연출작 <이레셔널 맨>으로 돌아온 ‘우디 앨런’. 그와 꽤 오랜 시간호흡을 맞춰온 여배우들과 대표작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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