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더그라운드 레이블 노바디노즈는 이름 그대로 ‘대중이 잘 모를 법한’, 그러나 막상 알고 보면 더할 나위 없이 멋진 아티스트들과 음악을 앞장서 소개하고 있다. 2019년 NET GALA에 이어 2020년에는 WONA였다. 온라인으로 그를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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