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소나>의 공식 예고편이 어제 공개됐다. 이경미, 임필성, 전고운, 김종관 네 명의 감독이 이지은 한 사람에게 받은 영감을 각자의 독특한 시선과 감각으로 풀어냈다. 이지은은 작품 속 각기 다른 캐릭터를 마치 제 것인양 완벽히 소화해낸다.
대중에게 잘 알려진 아이돌. 그들이 선택한 ‘인디음악’은 무엇이었을까? 원곡도 좋고, 다시 불러서 더 좋은 음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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