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의 연대기>를 봤다면, 재치 있는 영화 속 애니메이션을 기억할 거다. 시선을 사로잡는 이 애니메이션은 김승희 감독이 만들었다. 그의 또 다른 작품을 소개한다. ‘오고가는 감정’을 독특하게 시각화한 애니메이션 <심심>을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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