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과 <용순>, 5월 30일 개봉하는 <홈>은 모두 영화사 아토ATO의 작품입니다. 지금 인디스페이스에선 세 영화를 상영하는 기획전이 진행 중입니다. 남다른 정서를 품은 아토의 영화를 짚어보고, 지난해 부국제에서 호평받은 <홈>을 개봉 전 만나는 시사회 이벤트에도 참여해보세요!
영화 <인투 더 나잇>은 지금의 더 모노톤즈가 되기까지 치열하게 흘러간 그들의 시간을 담았습니다. 영화 상영과 더불어 더 모노톤즈의 미니콘서트까지 준비된 ‘언플러그드 나잇’ 이벤트에 인디포스트 독자를 초대합니다.
제69회 칸영화제 심사위원대상을 거머쥐며 당당히 ‘젊은 거장’ 반열에 오른 자비에 돌란의 신작 <단지 세상의 끝> 시사회에 <인디포스트> 독자 5쌍을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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