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제작자 티무르 베크맘베토브는 디지털 기기의 스크린만으로 이야기를 진행하는 ’스크린라이프’라는 장르를 선보였다. <서치>는 그가 두 번째로 내놓은 스크린라이프 영화. 헌데 이를 처음 시도한 것이 영화계라고 생각하면 곤란하다. 명칭만 없었을 뿐 광고에서는 이미 이 방식이 여러 차례 쓰였다. 그 광고들을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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