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개봉 예정인 <신비한 동물과 그린델왈드의 범죄> 예고편이 공개되며 논란이 일고 있다. 배우 수현의 배역이 ‘내기니’였다는 것이 밝혀지며, 왜 하필 아시아 여성이 볼드모트가 기르는 뱀 역할을 맡느냐는 논쟁으로 번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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