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0년대를 풍미한 샹송 가수 프랑수아즈 아르디와 영화배우이자 송라이터인 남편 자크 뒤트롱, 두 사람 사이에서 태어난 재즈 기타리스트 토마스 뒤트롱까지. 세 사람의 음악 세계를 들여다보았다.
게슴츠레한 눈매와 손에 쥔 담배, 몽환적이고 자유분방한 분위기마저 똑 닮은 부녀. 프랑스 팝의 발전을 이끈 세계적인 아티스트 세르쥬 갱스부르와 프렌치 시크의 대명사 샤를로트 갱스부르의 음악 세계를 들여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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