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0년대 미국의 격렬했던 인권운동의 현장에서 강렬한 음악으로 정치적 메시지를 전파했던 그는, 자신의 삶과 미국을 증오하며 모든 것을 버리고 떠났다. 하지만 아프리카와 유럽을 전전하며 고독하고 쓸쓸한 말년을 보내야 했다. 그는 진정한 자유를 찾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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