뜻밖의 매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아온 화면 속 괴짜들. 하지만 그들이 화면 밖 현실 세계로 튀어나온다면, 그리고 우리의 주변인이 된다면 여전히 그들을 미소로만 대할 수 있을까? 우리 안에 숨겨진 괴짜를 향한 양날의 칼날을 더듬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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