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때보다 추운 계절에 마셔야 할 가장 '뜨거운' 커피라면, '비엔나커피'를 꼽고 싶다. 추위로 꽁꽁 언 몸에 감미로운 활력을 주기 충분한 달콤 쌉싸래한 맛을 오스트리아 말고 서울에서 즐겨보자.
풍부한 황금빛으로 여성의 관능미를 펼쳐낸 화가 ‘구스타브 클림트’와 자연과 인간의 조화를 강조한 토탈 아트의 완성자 ‘훈데르트바서’, 이들의 숨결을 느낄 수 있는 전시를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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