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는 문제의식을 갖지 않는 차가운 좀비가 될 것인가, 현실을 직시하고 우리사회를 돌아볼 줄 아는 따뜻한 도시인이 될 것인가. 서울시립 북서울미술관에서 열리는 <도시•도시인> 전에서 그 답을 찾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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