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나, 다니엘 블레이크>는 80대에 접어든 거장 켄 로치 감독의 마지막 작품이자, 그가 평생 품어온 소망을 향한 외침이다. 남자, 여자, 젊은이, 노인, 감독, 관객 가릴 것 없이, ‘국민’이라면 모두 이 뜨거운 외침에 귀 기울이고, 반드시 기억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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