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일러스트레이터 에밀리 캐롤은 때로는 서늘한 도시 괴담 같고 때로는 오래된 민담 같은 공포 그래픽노블을 그린다. 으슥한 숲속에서 일어나는 비밀스러운 이야기 속으로 초대한다. 성큼 다가온 여름밤에 읽으면 더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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