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기에의 마르크&엠마는 울 소재로 스톱모션 애니메이션을 만드는 듀오다. 두 사람이 팀을 이뤄 처음 내놓은 <Oh Willy>는 소재 특유의 보송보송한 시각효과로 유럽 특유의 판타지를 담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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