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의 인기를 끌어야 하는 영화배우나 운동선수들은 별명이나 애칭으로 팬들의 사랑을 받는다. 재즈 스타들도 재미난 별명이나 애칭을 가진 이들이 많아서, 본명을 대신해서 쓰거나 앨범이나 곡 제목에 갖다 쓰기도 했다.
누구나 한번은 들어봤을 이름 마일스 데이비스. ‘재즈의 왕’으로 군림한 마일스 데이비스의 숨겨진 5년을 다룬 영화 <마일스>와 함께, 재즈팬이라면 반드시 봐야 할 영화 3편을 함께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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