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아저씨와 강아지를 싫어하는 이가 있을까? 에피소드마다 은근한 스릴을 가미한 기발한 이야기로 잊을 수 없는 재미와 감동을 선사한 추억의 애니메이션 <월레스와 그로밋>을 감상해보자. 말랑말랑한 점토 캐릭터들은 다시 봐도 역시 재밌고 사랑스럽다.
프랑스의 촉망받는 신예 제레미 하쿤 감독이 2016년 9월 신작을 공개했다. <인디아나 존스>에 열광하며 자란 이답게, 스티븐 스필버그의 1980년대 영화를 보는 듯하다는 호평이 쏟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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