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의 광고 감독 겸 비디오 아티스트가 명화 120여 장을 디지털 화면에 담아 움직이는 애니메이션으로 제작하여 화제가 되었다. 창작자가 ‘생의 감정들’이라 표현한 다양한 순간을 담은 명화를 애니메이션 효과와 함께 안방에서 감상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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