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범을 만드는 과정에서 뮤지션이 생각한 컨셉들을 기술적으로 구현하기 어려울 때, 프로듀서와 엔지니어는 그런 부분들을 해결하고 뮤지션에게 새로운 방향을 제시한다. 그레이가 ‘머쉬룸레코딩스튜디오’ 엔지니어 천학주 씨를 만났다.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