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가 얼얼해질 정도로 추운 한파가 이어지는 요즈음. 밖에 나가긴 무섭고 집에만 있기에는 심심한 당신에게 추천한다. 먹고, 마시고, 만화책도 볼 수 있는 서울 시내 ‘만화카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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