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상수 감독의 최근작 <당신자신과 당신의 것>에도 어김없이 '술자리'가 등장한다. 그가 마련했던 ‘지난 술자리’는 어땠는지 돌아보자.
또 다른 삶의 방식을 도모하며 각자의 문화를 만들어나가는 사람들의 이야기, 그 두 번째
‘문화’의 다른 말은 ‘우리가 보고 듣는 것’, ‘우리가 먹는 것’이며 ‘우리가 사랑하는 것’이 아닐까. 또다른 삶의 방식을 도모하며 각자의 문화를 만들어 나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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