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딸의 죽음에 충격을 받고 집필을 시작한 <뱀파이어 연대기>와 <메이페어 마녀들>의 불멸의 존재들이 AMC 드라마에 등장하기 시작했지만, 작가는 아쉽게도 이를 보지 못한 채 생을 마감했다.
넷플릭스가 최근에 선보인 프랑스 8부작 호러 드라마 <마리안>(Marianne)에 대해 인기 작가 스티븐 킹이 무섭다고 언급했다. 그 동안 가장 무서운 넷플릭스 드라마였던 <힐하우스의 유령>가 경쟁자를 만났다.
상투적이지 않다. 2015년 선댄스영화제에서 첫 선을 보여 호평을 받은 <더 위치>는 실제 17세기 기록물을 근거로 만들어 더욱 현실감이 느껴지는 마녀 영화다.
1999년 고작 4억 원의 제작비로 무려 650배의 흥행 수익을 올린 <블레어 위치>. 우여곡절 끝에 제작된 속편은 기대치를 충족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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