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 <착신아리>, <주온>으로 이어진 일본 공포영화엔 미국 슬래셔 영화와는 다른 차원의 섬뜩한 뭔가가 있다. 행사 홍보를 위해 제작한 단편 <The Showing> 역시 일본식 공포를 품고 있다.
이번엔 미스터리 스릴러다. 모든 장르를 소화하는 고어 버빈스키가 2월에 들고 올 신작 <더 큐어>는 예고편조차 지나치게 멋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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