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은 힘들다. 육아는 고되다. 이는 한 여성의 몸과 인생을 송두리째 바꿔놓는 일이다. 엄마라면 당연히 할 수 있다고? 세상에 당연한 건 없다. 그저 애쓰는 사람들이 있을 뿐. 지금 소개하는 작품들은 그 사실을 보여주며 세상의 모든 엄마들을 안고 토닥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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