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은 액션 영화나 스릴러에 잠시 등장해 존재감 없이 사라지기도 하지만, 때때로 강렬한 캐릭터의 힘을 발휘하는 히트맨도 있다. 영화를 본 후 뇌리에서 사라지지 않는 히트맨 넷을 알아보았다.
지난 해 <인도차이나>가 재개봉했다. 까뜨린느 드뇌브 주연, 아카데미 외국어영화상 수상작이다. 국내에서의 의미도 각별하다. 1990년대 영화 포스터 열풍을 선도한 영화이니 말이다. 그때 그 시절 ‘힙’했던 카페와 바의 필수 아이템이었던 추억의 영화 포스터 대표작들을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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