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헤드

singer-songwriter

라디오헤드의 기원이 된 브라질 싱어송라이터 시쿠 부아르키

그의 이름은 브라질 문화를 이야기할 때 자주 등장한다. 브라질의 군부 독재 시절, 사회적 메시지를 담은 작품이 금지되었으며, 장편소설 <부다페스트>를 쓴 작가로도 유명하다.

film curation

아랍의 종교적 믿음으로 인한 인권 참상을 그린 영화 셋

우리에게 여전히 낯선 땅 서남아시아는 전쟁과 테러, 그리고 종교적 믿음으로 인해 고통받는 사람들에 관한 이야기가 있다. 그곳 출신의 작가와 감독들에 의해 현실을 고발한 영화 세 편을 선정해 보았다.

Soundtrack

라디오헤드의 영화음악

라디오헤드는 이미 21세기 영국 대중음악을 대표하는 밴드로 유명하지만, 최근 몇 년간은 멤버 각자의 개인 활동도 큰 화제를 불러모으고 있다. 여기서는 멤버인 톰 요크와 조니 그린우드가 영화음악에 참여한 이력들을 살펴봤다.

alternative

얼터너티브 록의 컬트 송, 라디오헤드의 ‘Creep’이 다시 표절 논란에 휩싸였다

라디오헤드의 데뷔곡이자 얼터너티브 록의 컬트가 된 명곡 ‘Creep’은 한때 홀리스의 ‘The Air That I Breathe’과 표절 시비에 휩싸여 곤욕을 치르더니 이제는 역으로 미국 싱어송라이터 라나 델 레이의 ‘Get Free’에 표절 소송을 제기했다.

music video

21세기 최고 영화감독 중 한명인 조나단 글레이저의 초현실적인 뮤직비디오들

2017년 초 영화 사이트 <Taste of Cinema>가 선정한 21세기 최고 영화감독 25인에 이름을 올린 그는 단 3편의 장편영화만을 제작하였다. 그의 본업은 광고 영상과 뮤직비디오 감독이다.

Dystopia

영화와 음악에 종종 등장하는 명제 ‘2+2=5’에 담겨 있는 진실

16세기 유럽에서 유래해 최근까지 라디오헤드의 음악이나 영화의 소재로 종종 사용되는 단순하지만 명백히 틀린 명제 ‘2+2=5’에 내포된 의미는 무엇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