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동물영화제에서 수상한 단편 <Casa de Carne>는, ‘식탁에 오르는 고기 역시 생명에서 비롯한다’는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한다. 미국의 동물권리 보호단체 LCA가 제작한 단편을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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