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 게임’이라는 단어에서 떠오르는 이미지들이 있을 것이다. 귀신 얼굴, 피와 살점이 난무하는 살육의 현장… 하지만 지금 소개할 이 게임들은 극단적인 장면 없이도 공포를 충분히 재현한다. 공포의 장르를 넓혀준 세 가지 게임을 소개한다. 무서운 사진은 없으니 걱정 마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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