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개가 넘는 기네스 세계기록을 보유한 이 ‘괴짜’는 매번 흥미가 생기는 분야를 선택해 불가능에 도전한다. 올해 65세의 나이지만, 새 기록을 향한 그의 도전은 멈추지 않는다. 그의 유쾌한 일상을 24분 길이의 단편으로 만나자.
영화 속 주인공의 댄스 장면은 때로 백 마디 대사보다 더 강렬하게 관객의 마음을 흔든다. 아래 300편가량의 영화에 등장하는 댄스 장면을 기막힌 솜씨로 편집한 단편 영상 <Dancing in Movies>를 소개한다. 장르도, 배경도 모두 다른 영화들을 7분 안에 위화감 없이 섞어냈다.
종이 위에 그려진 그림들을 무심코 촤라락 넘기면 소소한 재미가 따라온다. 무료함을 달래 줄 기발한 ‘플립북’ 영상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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