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인들은 제대로 땅에 묻지 않은 시신들의 영혼이 그 주위를 떠돈다고 믿었다. 미군은 그들의 공포를 이용하여 고도의 심리전을 전개했다. 베트남 전쟁 당시의 실화를 바탕으로 제작된 호주 단편영화를 감상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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