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수 위의 빛처럼 기분 좋은 사운드로 가득 찬 데뷔 앨범 <Light Upon The Lake>으로 2016년 최고의 신인 밴드가 된 밴드 휘트니(Whitney)를 소개한다.
디지털로 표현할 수 없는 게 없는 지금, 역설적으로 사람들은 아날로그에 심취한다. 옛 감성을 자극하는 레코드는 그래서 유혹적이다. 젊은이들은 이제 초고속 인터넷 시대에서 먼지 가득한 소리를 내는 바이닐을 구하기 위해 발품을 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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