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동’은 집에만 틀어박혀 지내는 히키코모리다. 어느 날 택배를 받기 위해 문밖을 나섰다가, 집밖에 꼼짝없이 갇히고 만다. 우스꽝스럽고도 애잔한 주인공의 상황을 특유의 코믹한 표정과 재치 있는 애드리브로 풀어낸 류준열의 연기를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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