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슬모아당구장에서 <굿즈모아마트>가 열린다. 이 전시엔 여러 분야에서 활동하는 국내 작가 35명이 참여한다. 일상에 색을 더해주는 예술, 기묘하고 귀여운 굿즈를 사랑한다면 이곳에 가자.
미술관은 더 이상 미술작품만 감상하는 곳이 아니다. 전시 외에도 여러 프로그램으로 관람객과 소통하는 곳들이 많아졌다. 그중 최근 눈에 띄는 프로그램은 저녁에 열리는 콘서트들. 미술관에서 개최하는 공연은 어느덧 정기적인 프로그램으로 자리를 잡아가는 모습이다. 서울에서 곧 만날 수 있는 ‘미술관 콘서트’들을 소개한다.
현대 미술을 이끄는 젊은 작가들을 만날 수 있는 공간, 작가의 독창적 사고와 독특한 실험 정신을 마음껏 탐미할 수 있는 예술 공간들은 어디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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