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야의 책과 인스타그램은 호기심이 일어서, 간판이 마음에 들어서, 매일 지나치던 곳이지만 아직 가보지 않아서 같은 아주 사소한 이유로 시작한 산책이 어디까지 갈 수 있는지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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