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적으로 전쟁과 폭력이 끊이지 않았던 가나안 땅에서 ‘누가 누구를 죽였는지’를 냉소적으로 그린 문제작이다. 영화 <엑소더스>의 장중한 동명 주제가와 함께 잔혹한 피의 역사가 대비를 이룬다.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