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그라미와 네모, 곡선과 직선만으로 감정을 표현할 수 있을까? 디자인 스튜디오 Wonderlust는 단순한 도형과 또렷한 색감에 적절한 사운드를 얹어 여러 감정을 시각화해냈다. 디자이너 에토레 소트사스의 스타일이 이 작업에 영감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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