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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릉의 재발견

한적한 노원구에 자리한 공릉의 옛 철길이 숲길로 바뀌면서 새로운 가게들이 속속 생겨나고 있다. 서울의 외각에 위치한 데다 이렇다 할 문화공간이 딱히 없던 노원구에 경춘선 숲길 조성으로 반가운 활기가 흐르고 있다. 공릉의 매력 넘치는 공간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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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약동하는 댄스플로어, 서울의 테크노 클럽들

테크노만을 지향하는 클럽들이 생긴 지는 비교적 오래되지 않았다. 테크노 프로듀서 Einox가 테크노 클럽 세 곳을 소개한다. 각 클럽이 추구하는 정신, 플레이하는 음악들을 미리 맛보고 어떤 베뉴에서 춤을 추어야 할지 알아볼 수 있다.

Culture

당신의 사진, 시간의 낭만이 묻다

아날로그에 대한 향수는 시간이 지날수록 짙어지고 있다. 시간의 낭만이 묻은 사진을 사랑하는 사람이 많아지면서, 서울에도 아날로그 사진을 즐길 수 있는 스팟이 많이 생겨났다. 이제 당신의 사진이 탄생할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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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지 못하기에 별을 보러 갑니다, 별빛 품은 한국의 천문대들

높은 마음과 시선을 가지고 싶은 사람이라면 별을 볼 수 있는 천문대에 가보자. 국내 곳곳에 자리한, 별빛 품은 천문대들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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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발견한 삼각지의 매력

당신이 힙하다고 생각한다면, 삼각지에 눈을 뜰 때다. 세월의 색이 짙게 밴 노포, 낯선 표구사와 액자 가게, 오래된 골목과 낡은 건물 사이의 카페와 LP바….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삼각지, 이곳에서 믿고 가는 가게들을 키워드로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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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다란 창문이 있어 더 좋은, 마포구의 카페 세 곳

큰 창(窓)이 난 공간엔 액자가 필요 없다. 계절과 날씨에 따라 달라지는 풍경이 있으니까. 커다란 창문 덕분에 더 좋은, 마포구의 카페 세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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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쌀한 겨울 마음을 채우는 차 한잔, 티컬렉티브(TEA Collective)

쌀쌀한 계절이 오면 유독 생각나는 것들이 있다. 이불 속에서 귤을 까먹거나, 따뜻한 차를 내려 마시는 일. 괜히 아련해지는 계절에는 마음을 채워주는 행동들이 끌린다. 여기 찻잎부터 다기, 차를 우려내는 과정까지 정성을 쏟는 티 카페가 있다. 쌀쌀한 마음까지 포근하게 달래줄 공간, 티컬렉티브(TEA Collective)를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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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랑한 아카시아 미용실, 고요한 울프소셜클럽

경리단길, 한남동에 자리한 복합 문화예술 공간 둘, 아카시아 미용실과 울프소셜클럽을 소개한다. 평범한 일상에 생기를 불어넣고 싶을 때, 잠시 소홀한 영혼을 돌볼 시간이 필요할 때, 이곳을 방문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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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의동 보안여관’에서 펼쳐지는 유쾌한 작당

독특한 분위기의 카페와 갤러리, 구불구불 이어진 골목길과 플리마켓, 시끌벅적한 술집과 강연 모임이 서로의 경계를 무너뜨리고 마구 침투해 새롭게 탄생하는 세상이다. 그중에서도 1942년 지어진 여관의 기억을 그대로 간직한 채 재미있는 ‘작당’들을 벌이는 갤러리 겸 서점, 술집이 있다. 바로 ‘통의동 보안여관(BOAN 1942)’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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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교동, 가게들

출판사와 아기자기한 카페, 그리고 작은 식당들이 있는 곳. 정답고 소담스러운 분위기가 그득한 동네. 인디포스트 에디터들이 애정하는 서교동의 가게 9곳을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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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 바람 불면 더 생각나는 빵, 시나몬롤이 맛있는 가게들

반죽 밀어 버터 바르고 시나몬 가루와 흑설탕 솔솔 뿌린다. 김밥 말듯 돌돌 만 후 작게 썰어 오븐에 구우면? <카모메 식당> 속 시나몬롤 완성. 홈베이킹 메뉴라는 느낌이 짙어서인지, 이 정다운 빵을 제대로 내놓는 빵집을 찾기란 생각보다 쉽지 않다. 시나몬롤에 커피 한잔은 추워지면 더 생각나는 조합, 그래서 모은 서울과 제주의 시나몬롤 맛집들.

vinyl

서울의 LP 바

좋은 음악과 술은 한주의 피로를 가셔주기에 충분하다. 다행히 서울엔 그런 좋은 공간이 몇 군데 있고, 그곳 턴테이블에서 흘러나오는 아날로그 질감의 소리들은 마음에 쌓인 먼지를 조금이나마 털어준다. 술과 음악이 상시 흐르는, 서울의 LP 바 세 곳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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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의 미술관에서 만나는 밴드 라이브와 디제잉

미술관은 더 이상 미술작품만 감상하는 곳이 아니다. 전시 외에도 여러 프로그램으로 관람객과 소통하는 곳들이 많아졌다. 그중 최근 눈에 띄는 프로그램은 저녁에 열리는 콘서트들. 미술관에서 개최하는 공연은 어느덧 정기적인 프로그램으로 자리를 잡아가는 모습이다. 서울에서 곧 만날 수 있는 ‘미술관 콘서트’들을 소개한다.

venue

컬렉터에 의한, 컬렉터를 위한 4560디자인하우스

마니아를 넘어 컬렉터가 된 사람이 있다. 1950~70년대 미니멀리즘 디자인 제품에 푹 빠져 보물 같은 아이템들을 야무지게 모아놓은 그의 개인 갤러리 ‘4560디자인하우스’에서 그 시대, 그 시류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things-to-do

쓸모 있고 아름다운, 그릇 팝니다

정갈하고 차분한 디자인, 실용적인 쓰임새로 일상에 편안하게 스며드는 그릇들. 소소하지만 확실하게 우리들의 삶의 질을 높여주는 그릇을 선별하여 판매하는 국내 리빙숍 4곳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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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촌 땡땡거리를 지키는 소중한 가게들

홍대와 신촌 사이엔 땡땡거리가 있다. 오래 전부터 예술가와 젊은이가 술잔을 나누던 이 길은, 경의선이 오가던 시절 기차가 ‘땡땡’ 종소리를 울리며 지나간다고 하여 이렇게 불리게 되었다. 그 이름처럼 조금 구식일지는 몰라도 정다운 가게를 소개한다. 마시고 먹고 읽기 좋은 공간들로 꼽았다.

relationship

만남과 헤어짐, 런던의 일상을 다룬 감각적인 단편 <Comfort Food>

런던의 영화학교에 다니는 유튜버 Sam Saffold는 틈틈이 영상을 만든다. 그는 얼마 전, 전 세계 유튜브 크리에이터들이 만든 단체 ‘#CreatorsforChange’에서 알게 된 친구들과 함께 9개월 동안 틈틈이 제작한 단편 <Comfort Food>을 선보였다.

music curation

음악을 완성하는 공간, 공간을 완성하는 음악

자주 듣던 음악을 낯선 장소에서 들었을 때, 그 음악이 다르게 들리는 경험은 누구나 한 번쯤 해보았을 것이다. 음악과 공간, ‘영(靈)’에 더욱 가까운 것들. 이 두 가지가 모여 새로운 예술을 만들어내는 프로젝트들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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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드’라도 괜찮아, DJ 댄스 클럽 가이드

‘맛집, 카페, 영화, 이따금 전시나 공연.’ 뻔한 코스에서 벗어나고 싶다면? 클럽처럼 밤새우지 않아도, 나 혼자라도 적당히 노는 기분을 만끽할 수 있는 곳, 요즘 핫한 ‘DJ 댄스 클럽’이 적격이다. 춤을 못 춰서, 힙스터들이 득시글거릴 것 같아서, 내 안의 너드 때문에 선뜻 가기가 걱정됐다면, 이 글을 붙잡고 따라 오시길.

food & drink

반들반들 노란 오므라이스

달달짭조름한 볶음밥에 포슬포슬한 계란을 얹어내 간단하면서도 맛있는 한 끼 식사로 손색없는 오므라이스를 좋아하지 않을 사람이 어디 있을까. 반들반들 노오란 비주얼이 마음을 훔치는 오므라이스 맛집 4곳을 모았다.

venue

나를 찍어주세요

내가 모르는 ‘나의 얼굴’을 ‘발견’하고자 하는 사진 서비스들이 있다. 나를 인터뷰하고, 낯선 아날로그 재질 위에 스스로를 담아내는 경험은 분명 또 다른 자신의 발견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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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고 기묘한 가게

‘상점’은 꼭 밖에서 ‘어떤 물건’을 팔고 있는지 알아보기 쉽게 만들어야 할까. 눈에 띄는 간판과 속까지 훤히 보이는 통유리창을 내세워 ‘제발 알아달라고 외치는’ 가게들과 달리, 밖에서 보기에 무엇을 하는 곳인지 짐작하기조차 어려운 상점들이 늘어나고 있다. 유행처럼 번지며, 저마다의 사연으로 겉과 속이 다른 가게들을 만나봤다.

food & drink

투박해서 사랑스러운 에그타르트의 맛

아무렇게나 부풀어 오른 필링과 그을린 듯한 색감, 후드득 떨어지는 부스러기까지! 세련과는 거리가 멀어 보이는 에그타르트는 그래서 더욱 사랑스럽다. 정성 들여 타르트를 굽는 에그타르트 숍 4곳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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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질 수 있는 사진의 힘, 특별한 사진관 4곳

사진에는 시간이 고인다. 아직 그 가치를 믿는 사진가들이 있고, 그들은 여전히 사진을 현상한다. 조금 특별한 사진관 4곳을 만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