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글로브와 에미상 후보로 올랐다가 둘 다 놓친 배우 제시카 비엘이 두 번째 시즌에서는 제작자로 나섰다. 독일의 원작과 제시카 비엘이 첫 시즌을 이끌었다면, 이번 시즌은 13세 피의자의 양모로 등장하는 캐리 쿤의 연기에 호평이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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