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documentary

괴이한 미스터리 범죄의 배후 인물, 악마인가 천재인가?

넷플릭스 다큐멘터리 <이블 지니어스>는 2003년에 일어난 피자맨 폭파사건을 시작으로 무려 12년 동안 지속된 수사와 재판과정을 보여준다. 결국 종신형을 선고받은 ‘마저리’는 천재적 재능을 지닌 악마일까?

netflix

올해 최고의 드라마에 오를지도 모를 수작 <더 체어>

지난 8월 20일 공개한 넷플릭스 드라마가 입소문을 타며 호평을 받고 있다. 산드라 오가 미국 명문대 영문학과장을 맡은 코미디로, 미국 사회와 대학의 부조리를 유쾌하게 풍자하는 수작이다.

netflix

<베터 콜 사울>과 <브레이킹 배드>, 드디어 만날 것인가?

<브레이킹 배드>의 프리퀄 <베터 콜 사울>이 이제 마지막이 될 시즌 6을 앞두고 있다. 팬들의 관심은 <베터 콜 사울>에 과연 월터 화이트와 제시 핑크맨이 잠깐이라도 등장할 지에 모여 있다.

feminism

강한 여성은 강한 캐릭터로부터, 넷플릭스 드라마 4

세상에는 어리숙하지만 꿈 많은 소녀들이 열광하고 흉내 낼 수 있는 ‘멋진 언니’의 여성상이 더 다양해질 필요가 있다. 여기 누군가의 여성성 중 강인함에 분명 불씨를 지필 만한 캐릭터들을 소개한다. 모두 넷플릭스에서 볼 수 있다.

netflix

상투적인 호러 공식을 비튼 이색 호러 <브랜드 뉴 체리 플레이버>

초자연적 존재, 슬래시, 마법과 주술, 마녀와 좀비 등 모든 호러 요소를 버무리고 섞었지만, 뻔한 공식을 따르지 않는다. 넷플릭스에 등장한 가장 기괴하고 예측 불허의 이색 호러 드라마에 대해 알아보았다.

netflix

로마 제국의 시작과 끝을 조명하는 역사 다큐드라마 2편

서양사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로마제국을 알아야 한다. 로마제국의 흥망성쇠에 관한 드라마적 재미와 역사적인 사실을 모두 담으려 한 다큐드라마 2편을 소개한다.

netflix

역사를 알고 보면 더 재미있는 독일 시대극 <바바리안>

서기 9년, 로마제국 3개 군단의 정예병 약 2만여 명이 독일 토이토부르크 숲에서 게르만 부족에 기습당해 괴멸되었다. 당시 게르만 부족을 리드했던 아르미니우스는 독일의 민족적 영웅으로 추앙된다.

actor

탈브라를 선언한 배우 질리언 앤더슨의 다양한 사회 활동

1990년대 인기 드라마 <엑스 파일>의 ‘스컬리’ 요원. 최근에는 넷플릭스 <크라운>에서 대처 수상을 연기한 배우 질리언 앤더슨이 최근 팬과의 SNS 대담에서 탈브라를 선언했다.

netflix

우주, 우리의 이야기가 있는 곳

우주는 무엇이길래 이토록 우리의 호기심과 상상력을 자극하는 것일까? 어쩌면 공간으로 정의해도 될 지조차 의문인 미지의 영역으로서 영영 모를 곳이기에 더욱 많은 이야기를 허락해 주는 것 아닐까? 다큐멘터리에서 드라마 시리즈까지 우주를 힘껏 유영하는 이야기들이 여기 있다.

true story

'필그림 파더스'라 불리는 메이플라워호의 개척자들 이야기

102명의 이주민은 1620년 영국 플리머스에서 메이플라워호에 몸을 싣고 미지의 신대륙으로 건너갔다. 미니시리즈 2부작 <메이플라워의 개척자들>은 실존 인물들의 고행을 진솔하게 담았다.

actor

배우의 품격, 케이트 윈슬렛의 <메어 오브 이스트타운>

영화 <타이타닉>으로 이름을 알린 후 11년 만에 아카데미 주연상을 받은 배우 케이트 윈슬렛. 아카데미 수상 12년 후 최근 중년 형사로 열연했다. 그가 노출 신의 몸매 보정을 거부해 화제가 되었던 미니시리즈다.

true story

<아프로 사무라이>의 영감이 된 실존 인물 야스케(弥介)

그는 유럽의 선교사를 따라 16세기 일본으로 들어와 ‘오다 노부나가’ 다이묘의 신임을 받은 최초의 흑인 사무라이였으며, 지금까지 수많은 소설, 애니메이션, 영화에 영감을 제공한 인물이다.

HBO

알코올 중독 승무원의 좌충우돌 스릴러 <플라이트 어텐던트>

HBO의 오리지널 드라마 <플라이트 어텐던트>가 첫 번째 시즌 방영 이후 시즌 2 제작을 바로 확정할 정도로 인기다. 알코올과 원나잇을 즐기다 살인 사건에 연루된 주인공의 연기에 대해 호평 일색이다.

based on novel

넷플릭스 최고 인기 드라마로 뜬 <퀸스 갬빗>의 매력 포인트

대중적인 인기와는 거리가 있는 보드게임 ‘체스’에 관한 미니시리즈가 넷플릭스 최고 순위에 올라 화제다. 한 고아 소녀가 체스를 통해 성장하고 남성 중심의 체스판을 석권해 나간다.

TV

<홈랜드> 여덞 시즌 성공의 주역, 클레어 데인즈

10년 대장정의 막을 내린 스파이 드라마 <홈랜드>의 성공에는 ‘캐리 매티슨’이라는 독특한 캐릭터가 있었다. 그를 연기한 배우 클레어 데인즈는 드라마 시작 전 결혼하여 어느새 두 아이의 엄마가 되었다.

netflix

넷플릭스의 두 번째 유령 이야기, 덜 무섭지만 여전히 재미있다

넷플릭스 최고의 히트작이었던 <힐 하우스의 유령> 후속작, <블라이 저택의 유령>이 드디어 모습을 드러냈다. 전작과는 관계없는 새로운 유령 이야기인데, 전작보다 덜 무섭지만 이야기는 더욱 흥미롭다는 평가다.

documentary

미국은 아이를 학대하고 죽게 만든 부모를 어떻게 단죄하는가?

넷플릭스 다큐 6부작 <가브리엘의 죽음: 누구의 책임인가?>은 8세 아들을 학대하고 사망에 이르게 한 친모와 그의 동거남, 그리고 아이를 구하는 데 실패한 사회복지사들의 재판 과정을 상세히 다룬다.

TV

데미언 셔젤 감독이 제작한 재즈와 인생 드라마 <The Eddy>

<위플래쉬>와 <라라랜드>의 데미언 셔젤 감독이 처음 제작한 드라마에도 재즈와 인생으로 충만하다. 파리의 재즈 클럽 ‘에디’에 모여든 무명 재즈 뮤지션들의 삶의 애환을 있는 그대로 담아냈다.

TV

가까운 가족을 조심하라, 뮌하우젠 증후군을 그린 스릴러 드라마

여기 소개하는 두 편의 드라마는 불편한 가족 관계에서 연루된 살인 사건을 그렸다. 18세기 뮌하우젠 남작 이름을 딴 이상 성격을 연기한 두 배우는 높은 평가를 받으며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science fiction

리들리 스콧 감독의 신작 SF 드라마 예고편이 공개되었다.

올해 9월 HBO Max에서 선보일 <Raised by Wolf>의 예고편이 벌써 500만 조회 수를 넘기며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에이리언>, <블레이드 러너>, <마션>으로 이어진 SF 명감독의 첫 드라마 감독 작품이다.

based on novel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와 비교되는 폴란드 영화 <365일>

이 영화는 로튼토마토 0%라는 최악의 평가를 받았지만, 많은 나라에서 넷플릭스 영화 중 높은 순위에 오르며 화제작으로 부상했다. 엉성한 스토리와 오버액션은 실소를 부르지만, 후속편을 기다리는 시청자도 많다.

neo noir

넷플릭스 오리지널로 떠오른 스페인산 크라임 스릴러 넷

넷플릭스가 스페인에서 오리지널 제작을 확대하고 있다. 정열의 나라 스페인에서 제작한 드라마답게 로맨스와 누아르가 뒤섞인 넷플릭스 오리지널 네 편을 뽑았다.

Racism

미국 경찰 폭력의 근본적인 배경은 이것이다 <수정헌법 13조>

경찰 폭력에 항의하는 소요 사태로 미국 전역이 뜨겁다. 영화 <셀마>로 떠오른 신예 감독 에바 두버네이의 에미 3관왕 다큐멘터리 <13th>(2016)는 미국 사법제도의 문제를 노예제도를 금지한 수정헌법 13조에서 찾았다.

science fiction

실리콘밸리의 극단적인 미래상을 보여주는 SF 미스터리 <Devs>

영화 <엑스 마키나>로 A.I.의 위험성을 경고한 알렉스 갈랜드 감독이 최근 8부작 미니시리즈 <Devs>를 내놓았다. 이번에는 실리콘밸리의 첨단 기술로 결정론, 다중우주론 같은 오랜 논쟁에 도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