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netfilx

나이를 먹는다는 잔인한 현실을 풍자한 희비극 <코민스키 메소드>

이 드라마는 분명 시트콤 형식을 띄고 있지만 내용이 그리 즐겁지만은 않다. 나이가 들어서 홀로되고 언제 어디에 병이 날지 모르는 두 남자의 웃픈 현실, 그 누구도 피해갈 수 없이 맞닥트려야 하는 현실을 다룬다.

TV

미드 속 상위 1%의 삶

상위 1%의 삶은 미드의 좋은 소재이지만 막상 드라마 속 그들의 삶은 기대와 달리 단순히 화려함에 그치지 않는다. 물론 현실과 같을 수는 없겠지만 비리, 배신, 탐욕으로 얼룩진 그들의 삶을 미드를 통해 유추해볼까 한다.

retro

세기말 감성이 그리운 이들에게

'패션은 돌도 돈다'와 같은 진부한 명제처럼 옛 감성을 답습하고 있는 우리. 이 모든 것이 그리운 이들을 위해 혹은 낯선 문화를 탐닉하고 싶은 이들을 위해 듣는 것, 보는 것, 입는 것을 모두 모았다.

teen movie

불우하고 황당한 10대들의 미친 세상 탈출기 <빌어먹을 세상 따위>

17세 제임스의 “전 사이코패스인게 확실해요.”라는 우울한 독백으로 시작하는 영국산 블랙 코미디로, 미국의 원작 만화 제목에서 “F”로 시작되는 비속어를 “X”자로 처리한 첫 사례가 된 화제의 드라마를 소개한다.

social issue

당신이 두려워하는 미래를 보라, <이어스 앤 이어스>

과연 지금은 희망찬 미래를 꿈꿀 수 있는 세상일까? BBC 드라마 <Years & Years>는 우리가 직면한 현실을 가감 없이 펼쳐낸다. 미래 기술의 진보를 흥미롭게 그려낸 덕분에 몰입도는 갈수록 고조되며 심지어 너무 그럴듯해서 소름 끼치기까지 한다.

comedy

코미디가 체질, 이병헌 감독의 세계

이름은 이병헌. 낯익은 이름이다. 그런데 우리가 아는 그 배우가 아니라 감독이란다. 도대체 누구인지 감을 잡을 수 없는 이들에게 힌트를 주자면 올해 최고 흥행작 <극한직업>을 만든 감독, 드라마 <멜로가 체질>의 각본과 연출을 맡은 바로 그 감독이다.

stephen king

스티븐 킹 원작 TV 드라마 3

스티븐 킹은 흔히 ‘호러의 제왕’이라 불린다. 소설이나 영화를 넘어 스티븐 킹의 드라마를 찾는 이들은 점차 증가하고 있다. 다가오는 2020년에는 3편의 작품이 공개를 앞두고 있다.

actor

‘셜록’ ‘닥터 스트레인지’ 베네딕트 컴버배치의 TV드라마 대표작 3편

드라마 <셜록>과 MCU 영화를 통해 대중적 인지도와 팬덤을 보유한 배우 베네딕트 컴버배치. 평단과 대중 모두에게 사랑받는 배우로 거듭나고 있는 그의 드라마 대표작 3편을 둘러본다.

supernatural

아마존 원시림과 초자연적인 부족의 미스터리 드라마 <프론테라>

중남미의 콜롬비아에서 제작한 넷플릭스의 첫 번째 드라마다. 자연을 어머니라 부르는 초자연적인 아마존 부족에 연루된 살인 사건을 쫓는 크라임 스릴러인데, 스토리, 영상미, 배경음악 등 모든 면에서 탄탄하게 구성되었다.

actor

<킬링 이브>의 주인공, 조디 코머 매력에 입문하기

“저 배우는 대체 누구야?” <킬링 이브>를 본 사람들은 ‘빌라넬’을 보며 입을 모아 외친다. 혜성처럼 등장한 신인은 아니다. 무려 13살부터 꾸준히 연기해온 경력자. 이전에 BBC에서 출연한 작품만 스물다섯 편이다.

crime

문명사회를 경멸했던 고독한 테러리스트 유나바머(Unabomber)

2년전 미니시리즈 <맨헌트: 유나바머>가 방송된 후, 종신형으로 복역 중인 그에 대한 온라인 팔로워가 늘고 있다. 18년 동안 수사망을 피하면서 자신의 생각을 담은 선언문을 언론에 게재하였던 외로운 테러리스트였다.

j-horror

강렬한 이미지로 찾아온 AMC의 앤솔로지 호러 <The Terror>

AMC의 앤솔러지 호러 시리즈 <The Terror>가 호조다. 지난해에는 1845년의 영국 탐험선 실종사건에 기반한 시즌 1 방영으로 로튼토마토 93%의 평가를 받았고, 올해는 J-호러의 음산한 시즌 2 방영을 시작했다.

netflix

넷플릭스에서 찾은 터키 드라마 3

전 세계에서 영국 드라마 시장보다 더 클 뿐만 아니라 미국 드라마보다 더 수익이 큰 드라마 시장이 있다. 바로 터키 드라마다. 앞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더욱 자주 만나게 될 터키 드라마를 소개한다.

horror

넷플릭스의 세 번째 인기 호러로 부상한 5부작 <타이프라이터>

인도에서 제작된 호러 드라마가 <기묘한 이야기>, <힐하우스의 유령>에 이어 넷플릭스의 세 번째 인기 호러 시리즈로 부상하고 있다. 인도판 <기묘한 이야기>라 불리기도 하지만, 반대 의견 역시 대두되고 있다.

teen movie

Z세대를 대변하는 넷플릭스 틴 드라마 4편

Z세대는 1990년대 중반에서 2000년대 초반 사이 태어난 세대로, 이들이 사회경제 주요 계층으로 떠오르면서 TV 드라마 시장의 판도 역시 바뀌었다. 작금의 드라마 명운을 책임지고 있는 Z세대 틴 드라마 4편을 소개해볼까 한다.

serial killer

프로파일러를 다룬 작품의 원조 <마인드헌터>가 두 번째 시즌으로 돌아온다.

2017년 최고의 드라마로 손꼽히던 <마인드헌터>의 두 번째 시즌이 8월 16일 공개됐다. FBI의 실존 프로파일러들이 찰슨 맨슨 등 연쇄살인범들의 도움으로 애틀랜타 지역의 아동 연쇄살인범을 추적한다.

politics

ABC가 포기한 <지정생존자>, 넷플릭스도 추가 제작을 중단했다

ABC의 정치 드라마 <지정생존자>는 처음 인기를 유지하지 못하고 시즌 2를 끝으로 중단되었다. 넷플릭스가 넘겨받아 시즌 3의 스트리밍 서비스를 시작했으나 두 달도 채 되지 않아 추가 제작은 없을 것으로 발표했다.

Dystopia

<헤비메탈>을 리부트한 사이버 펑크 애니 시리즈 <러브, 데스+로봇>

이 시리즈는 '러브', '데스', '로봇' 세 가지 주제를 옴니버스 형식의 단편 애니메이션 18편에 녹여냈다. 이들 모두 SF 판타지와 고어, 섹슈얼리티 요소가 뒤섞여 자극적이고 충격적인 디스토피아 영상으로 완성되었다.

time travel

시간여행 소재 드라마 다섯 편

시간여행은 SF 장르에서 빠지지 않는 단골 소재다. 많은 작품 속에서 '시간 여행'은 주로 먼 미래 인류의 종말을 막기 위한 최후의 수단이 된다. 최근 시간 여행을 소재로 한 장르물 가운데 단연 베스트로 꼽히는 드라마 5편을 모아봤다.

gore

끝까지 반전을 멈추지 않는 롤러코스터 고어 영화 <퍼펙션>

넷플릭스 호러 한 편이 인터넷에서 극과 극의 평가다. 신체 절단, 성폭행, 반전 등 불편한 장면들이 등장하면서 보는 이들을 불편하게 한다. 하지만 이 영화에 관한 온라인의 반응은 양 극단으로 뜨겁다.

actor

프랜차이즈 영화를 되살리는 구원투수 드웨인 ‘더 록’ 존슨

실패한 풋볼 유망주에서 프로 레슬러 ‘더 록’으로 재기한 그는, 이제 할리우드에서 가장 높은 개런티의 배우로 변신했다. 프랜차이즈 영화 <분노의 질주>, <쥬만지>를 다시 성공 반열에 올리더니 이제 영화 제작자로 나섰다.

true story

근래 최고의 HBO 드라마라 평가되는 5부작 미니시리즈 <체르노빌>

HBO는 이미 <왕좌의 게임>의 기록을 넘어섰다고 밝혔으며, 사고 현장을 둘러보는 다크 투어리즘에 대한 관심 역시 급증하고 있다. 당국의 사고 대처 방식이나 역경에서 빛나는 보통 사람의 희생 정신 등에서 시사하는 바가 크다.

lgbtq

미국 드라마로 본 LGBTQ 커뮤니티에 대한 이해

미국에서 6월은 성 소수자 인권의 달로 각종 문화 행사와 축제가 열린다. 이러한 축제가 모두의 축제가 되기까지는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했다. 여기 소개하는 드라마들은 LGBTQ 커뮤니티의 그러한 노력과 결실이 담긴 결과물이라고 볼 수 있다.

Dystopia

AI의 모성애는 학습될 수 있을까? 웰메이드 SF영화 <I Am Mother>

AI의 위험성이나 인간의 모성애는 익숙한 영화 모티브지만, 이 두 가지를 함께 풀어낸 영화는 드물다. 올해 선댄스영화제에서 소개된 호주 영화 <I Am Mother>는 인간과 AI 간의 사랑-증오 관계를 훨씬 심오하게 다루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