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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우하고 황당한 10대들의 미친 세상 탈출기 <빌어먹을 세상 따위>

17세 제임스의 “전 사이코패스인게 확실해요.”라는 우울한 독백으로 시작하는 영국산 블랙 코미디로, 미국의 원작 만화 제목에서 “F”로 시작되는 비속어를 “X”자로 처리한 첫 사례가 된 화제의 드라마를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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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미성년>을 특별하게 만드는 것들

배우 김윤석의 감독 데뷔작 <미성년>은 평온한 일상을 뒤흔드는 사건을 마주한 두 모녀, 네 여성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이 작품을 놓치지 말아야 할 몇 가지 이유를 짚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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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내기 같은 학창 시절의 짝사랑, 류준열이 출연한 단편 <그리다>

길었던 학창시절의 마지막 날, 오렌지빛 따스한 햇살이 내리쬐는 교실. 정우는 졸업 후 다시 못 볼지도 모를 아영에게 다가가려고 용기를 낸다. 과연 정우는 고백에 성공할 수 있을까? 배우 류준열이 출연한 10분가량의 단편을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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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들이 감각하는 낯설고 아름다운 세계

영화 속 소녀들은 어떻게 세상을 감각하고 이해했을까? 어떻게 이 어려운 허들을 뛰어넘어 어른이 된 걸까? 세 편의 영화에서 소녀들이 어떻게 세상을 감각하여 비로소 성장하는지 살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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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빨간 머리 앤

넷플릭스와 캐나다 CBC가 합작 제작한 드라마 <빨간 머리 앤> 은 애니메이션과 소설로 이미 알려진 이야기다. 왈가닥 삐삐 머리의 캐릭터가 현실로 구현되며, 원작에 없는 에피소드를 더해 10대 여자아이의 100% 성장 드라마로 돌아왔다. 모두가 아는 이야기에 한없이 빠져들게 한 비결을 짚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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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날개를 찾아서, 아역배우 김수안의 단편 <나의 날개>

영화 <부산행>, <군함도> 등으로 잘 알려진 배우 김수안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많은 단편영화에 출연했다. 그가 자신의 잃어버린 날개를 찾아 길을 나서는 아이의 천진난만하고 순수한 모습을 꾸밈없이 연기한 7분짜리 단편 <나의 날개>를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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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소 자신의 삶의 주체가 되다, <리빙보이 인 뉴욕>

마크 웹 감독의 영화 <리빙보이 인 뉴욕>은 삶의 활력도, 앞으로 나아질 의욕도 없는 평범한 뉴요커 ‘토마스’가 우연히 마주친 아버지의 불륜 상대와 얽히고설키며 자신의 미래를 다시 계획하고 성장해가는 이야기를 그린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500일의 썸머>와는 영화의 결이 완전히 다르고 또 신선하다. <리빙보이 인 뉴욕>의 진가를 담은 장면들을 하나씩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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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순>의 유난스런 소녀시대

달리기와 첫사랑을 함께 시작한 한 여고생의 유난히 뜨거웠던 열여덟 여름을 담은 영화 <용순>을 소개한다. 충청도 사투리를 팍팍 쓰면서, 거침없이 사랑하고 달리는 건강한 열여덟 살 ‘용순’과 친해지기 위해 알아두면 좋은 이야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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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대의 ‘청춘학개론’, 영화 <걷기왕>

목숨 걸고 열심히만 하면 누구나 꿈을 이룰 수 있는 사회일까? 영화 <걷기왕>은 뛰지 않는 청춘, 공백의 청춘, 느린 청춘들의 가치를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