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iwan

lgbtq

대만의 퀴어 시네마

지난 5월 17일, 아시아 최초로 대만에서 동성 결혼이 법제화됐다. 이는 성 소수자 문화를 경계 없이 다루는 대만의 다채로운 문화적 풍토가 기반이 되었을 것. ‘로맨스 영화의 성지’라 불리는 대만의 퀴어 시네마를 살펴본다.

asian indies

아시아 인디 뮤지션 신보 넷

포근한 날씨와 함께 아시아를 대표하는 인디 뮤지션들이 차례로 신보 소식을 알렸다. 새벽부터 잠이 들기까지 하루를 충만하게 채워줄 신보 넷을 소개한다.

travel

대만을 여행한다면 들러야 할, 레코드숍 4

곧 추석 연휴다. 대만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이들이 있다면, 들르라고 추천하고 싶은 레코드 가게들을 소개한다. 꼭 이번 휴가가 아니더라도, 언젠가 타이베이를 여행한다면 두고두고 방문할 가치가 있는 레코드숍 네 곳이다.

romance

대만 로맨스 속 '소녀'들을 찾아서

대만 청춘 로맨스물에는 유독 '소녀'라는 키워드가 두드러진다.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 <나의 소녀시대>, <안녕, 나의 소녀> 같은 흥행한 영화들의 제목만 봐도 알 수 있다. 꾸밈없이 자연스럽고 순수한 매력으로 사랑받는 대만 로맨스 속, 하나의 계보처럼 이어져 내려오는 '소녀 캐릭터'의 다채로운 얼굴들을 모았다.

fairy tale

인연을 이어주는 보이지 않는 붉은 실, 대만 애니메이션 <Red String>

칼아츠 아트스쿨(CalArts)에 다니는 대만 일러스트레이터 크리스탈 쿵은 정감 넘치는 캐릭터를 창조해내는 아티스트다. 국내무대에서 호평을 받은 <Shadow>에 이어, 올해 온라인에 발표한 <Red String> 또한 빠르게 퍼지고 있다.

interview

휘몰아치는 음계의 파도, 대만 밴드 ‘선셋 롤러코스터’가 한국에 온다

한동안 ‘진지 키코’가 밴드 이름으로 인식될 만큼 전 세계 팬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새긴 대만 밴드, 선셋 롤러코스터(Sunset Rollercoaster)가 처음으로 한국을 방문한다. 첫 내한 공연을 앞둔 선셋 롤러코스터를 서면 인터뷰로 미리 만나보았다.

minority

세상을 바라보는 가장 멋진 시각, 단편 애니메이션 <보이지 않아도>

보이지 않는 것을 얼마큼 상상할 수 있을까? 대만의 애니메이터들이 만든 이 작품은 시각장애를 지닌 꼬마의 상상력에 관해 이야기한다. 파스텔톤으로 물든 아름답고 따뜻한 상상의 동화는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모두에게 새로운 시각을 선물한다.

Short

슬픔을 걷어낼 용기를 주는 대만 애니메이션 <아이스 캔디>

대만 애니메이션 <아이스 캔디>는 사랑하는 사람을 떠나 보내고 홀로 남겨진 슬픔을 거창한 위로의 말이 아닌, 어린 시절의 행복하고 의젓한 추억 한 조각으로 달랜다.

romance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대만의 로맨스

대만에서 만난 로맨스는 꾸밈없고 순수하다. 때론 손발이 오그라들기도 하지만, 그마저도 풋풋한 매력이다.

travel

대만 ‘필름하우스 SPOT’을 설명하는 세 가지 키워드

올여름 휴가지를 아직도 고민하는 당신이라면, 야자수와 오래된 건물, 예술영화, 그리고 허우 샤오시엔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대만의 예술영화관 ‘필름하우스 SPOT’을 체크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