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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p Motion

서랍 속의 Comfort Zone 인생, 핀란드 스톱모션 <Chest of Drawers>

누구나 자기만의 안락한 공간이 있다. 애니메이션의 주인공은 가슴에 달린 수많은 서랍에서 모든 필요를 해결한다. 나만의 세계에서 벗어나 바깥세상으로 나가야 한다는 메시지를 담은 애니메이션을 감상해 보자.

relationship

아버지의 출장 가방을 함께 꾸리던 장면을 기억하며, <Negative Space>

이 스톱모션 애니메이션은 지난해 오스카 최종 경쟁에서 아쉽게 밀렸지만, 다른 영화제에서 120여 회 수상했다. 출장이 잦은 아버지의 가방을 싸던 오랜 기억을 떠올리며 많은 사람의 향수와 감동을 불러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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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담한 인생 현실을 풍자한 캐나다의 걸작 스톱모션 두 편

<마담 투틀리-푸틀리>는 사람의 눈을 합성한 인형으로 유명한 아카데미 후보작이고, <넥타이>는 인형과 연필로 그린 카드보드를 합성하여 찬사를 받은 작품이다. 두 편 모두 캐나다 국립영화위원회(NFB)가 투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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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라진다고 해도…, 단편 애니메이션 <Lost & Found>

내 모든 것이 사라진대도 단 한 사람만은 무사하길 바라는 마음을 그린 애니메이션을 소개한다. 대사 한 마디 없고 러닝타임도 짧은 작품이지만, 오스카상 단편 애니메이션 부문 최종 후보에 올랐다.

fairy tale

기예르모 델 토로X넷플릭스, 애니메이션 <피노키오> 제작한다

지난해 <셰이프 오브 워터: 사랑의 모양>으로 아카데미 감독상과 작품상을 거머쥔 기예르모 델 토로 감독. 그가 넷플릭스와 함께 장편 스톱 모션 애니메이션 <피노키오>를 제작한다는 소식. <피노키오>는 너무도 익숙한 이야기지만, 감독은 자신만의 개성을 덧입혀 새로운 작품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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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망의 무질서를 포착하다, 단편 <Enough>

2분짜리 단편 애니메이션 <Enough>는 우리가 모두 느끼지만 결코 행동할 수 없는 충동적인 욕구 분출을 대신해준다. 황당하지만 묘한 카타르시스를 불러일으키는 단편을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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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갖게 된 반려동물이 사나운 육식어종 파쿠였다면? <Fish Friend>

누구나 갖고 있을 법한 첫 반려동물에의 추억. 하지만 당신이 처음 갖게 된 반려동물이 사나운 육식어종 파쿠였다면? 실사와 CG, 그리고 스톱모션 방식을 결합하여 무려 3년 반의 제작 기간이 걸린 <Fish Friend>를 감상해보자.

fairy tale

우리 안의 어린이를 그려낸 이스라엘 스톱모션 <Lili>

이스라엘의 스톱모션 아티스트 Hani Dombe는 한동안 머릿속에서 구상한 스토리 콘셉트를 실행에 옮겨 일 년 반 만에 <Lili>을 완성했다. 러닝타임 10분인 <Lili>는 우리 내면에 자리한 동화 같은 동심의 세계를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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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형으로 구축한 세계, 스톱모션 애니메이션 뮤비 셋

피사체의 움직임을 프레임 단위로 끊어 촬영하는 스톱모션 애니메이션의 수고로움에도 불구하고 디테일한 소품과 동작, 탄탄한 스토리를 구현해낸 뮤직비디오 세 편을 소개한다. 각각 데카당의 ‘병’, 이루펀트의 ‘이사하는 날’, 굿모닝 달리의 ‘Summer Fling’으로, 국내 뮤지션들의 뮤직비디오들로 추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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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레스와 그로밋>으로 유명한 닉 파크 감독의 초기작 <Creature Comforts>

아드만 애니메이션에 입사한 닉 파크 감독은 TV 방송용 단편 애니메이션 <Creature Comforts>를 제작했다. 이 작품은 이듬해 아카데미상을 수상하며 인기 프랜차이즈로 확대되었고, <치킨 런>과 <월레스와 그로밋>의 튼튼한 바탕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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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토록 무시무시한 권태, 일본 단편 애니메이션 <나만 봐>

연인으로 보이는 남녀가 마주 앉아 있지만, 남자는 자신의 애완동물에게만 정신이 팔려있다. 그러는 동안 여자친구의 신경질 지수는 극에 달하고, 급기야 남자의 애완동물을 바닥에 내동댕이친다. 권태의 위기를 맞은 커플의 살얼음판을 걷는 듯 팽팽한 대립을 들여다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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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밤을 꼬박 새워 촬영한 포스트잇 스톱모션 단편 <Deadline>

대만의 예술학교 학생이 6천 장의 포스트잇으로 제작한 스톱모션 애니메이션으로 뉴욕 ADC 금상을 받았고, 타임지가 선정한 2009년 Top 10 바이럴 비디오에 포함되었다. 영상을 보고 나면 4일간의 작업이 얼마나 고되었을지 짐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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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 조각가 굴디스의 정교한 클레이 애니메이션 세계

스웨덴의 조각가 알렉산더 웅거는 틈날 때마다 폴리머 클레이로 괴이한 형상을 만들다가 클레이 애니메이션으로 관심 영역을 바꿨다. ‘굴디스’ 라는 예명으로 온라인에서 팬덤을 형성한 그의 최근작 <Fantasia>는 3천만 조회수를 넘어서며 입소문을 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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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형 애니메이션의 대가, 마레크 스크로베츠키 감독의 <Danny Boy>

오스카 수상 경력의 폴란드 애니메이터 마레크 스크로베츠키 감독의 <Danny Boy>는 특이한 은유로 문명사회를 냉소하는 단편 애니메이션이다. 목 없는 인간들이 대세를 이룬 비정상적 사회에서 정상인이 느끼는 소외를 아일랜드 민요 ‘Danny Boy’로 노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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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톱모션 예술가 애덤 페자페인이 창조한 색다른 요리의 세계

스톱모션의 천재라 불리는 애덤 페자페인은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재료들을 이용해 요리를 만든다. 아카데미상 후보에 오른 <신선한 과카몰레>나 8천만 조회 수의 <서양식 스파게티>는 맛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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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네스북에 도전한 스톱모션 애니메이션 <Gulp>와 <Dot>

<월레스와 그로밋> 제작사로 유명한 영국의 아드만 스튜디오는 노키아폰을 이용하여 기네스북 신기록에 도전했다. <Gulp>는 모래를 항해하는 어부를 3천 3백 평의 드넓은 백사장 위에서, <Dot>는 9밀리 크기의 인형을 초소형 현미경으로 촬영한 스톱모션 애니메이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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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어로의 깜찍한 이중생활, ‘레고 배트맨 쇼트 무비’

레고와 배트맨의 조합을 찬성한다. 앞서 혹평을 면치 못했던 DC코믹스의 최신 배트맨 영화보다 <레고 배트맨 무비>가 낫다는 말도 나올 정도였다. 여기, 더 짧고 재미있는, 일명 ‘레고 배트맨 쇼트 무비’가 있다. ‘볼 일’ 보는 배트맨부터 베이비시터가 된 배트맨까지. 어디서도 본 적 없는 히어로의 이중생활을 감상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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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또 봐도 재미있는 <월레스와 그로밋>

2000년대에 더욱 화려하게 돌아온 추억의 애니메이션 <월레스와 그로밋>을 감상해보자. 원작보다 나은 속편은 없다지만, 보고 또 봐도 재미있는 월레스와 그로밋의 모험은 그냥 지나칠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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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랑말랑한 추억 한 켠으로 <월레스와 그로밋>

이 아저씨와 강아지를 싫어하는 이가 있을까? 에피소드마다 은근한 스릴을 가미한 기발한 이야기로 잊을 수 없는 재미와 감동을 선사한 추억의 애니메이션 <월레스와 그로밋>을 감상해보자. 말랑말랑한 점토 캐릭터들은 다시 봐도 역시 재밌고 사랑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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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기간 2년 반, 장인정신이 서린 단편 애니메이션 <Zero>

가슴에 새겨진 숫자 ‘0’은 ‘흙수저’의 타고난 운명을 의미하는 것일까? 세계 15개 영화제에서 수상하고, 2천만명이 이미 본 단편 애니메이션 <Zero>를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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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스칼렛 요한슨의 블랙 위도우? 스톱모션 애니메이션의 달인 패트릭의 창작 세계

캐나다 몬트리올 출신의 패트릭은 독학으로 공부하여 혼자 스토리 구성, 촬영, 음향효과, 조명, 편집, 배경음악 등을 전담하는 소위 1인 크리에이션 스튜디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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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바닥 위로 다양한 옷들이 캐릭터로 등장하는 단편 스톱모션 <Shiny>

유명한 비보이 댄서 다니엘 클라우드 캄포스(Daniel Cloud Campos)가 그의 재능을 단편영화 제작으로 돌리더니 2015년에는 TropFest 수상작 <Shiny>를 내놓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