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und engine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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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이즈 속에서 발견하는 서정, 거칠고 아름다운 음악들

뚜렷한 것보다 흐릿한 것이 더 나을 때가 있다. 너무 유려하지 않은 것에서 발견할 수 있는 깊은 서정이 있다고 믿고 싶다. 음악에도 물론 그런 것이 있다고 믿고 싶다. 실타래처럼 엉긴 노이즈 속에서 발견할 수 있는 ‘아름다움’을 음악으로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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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의 마술사, 믹스 엔지니어의 세계

우주선을 방불케 하는 커다란 콘솔과 각종 아날로그 장비들. 그것들을 모두 담아낸 DAW의 비약적인 발전으로 셀프 믹스가 일반화됐지만, 훌륭한 앨범들은 여태껏 모두 마법처럼 사운드를 뽑아내는 엔지니어들의 손끝을 거친 후에야 비로소 탄생했다. 작지만 큰 차이를 만들어내는 엔지니어의 세계를 살펴보자.

british rock

프로듀서와 뮤지션으로 모두 성공한 아티스트 알란 파슨스

알란 파슨스 프로젝트의 기념비적 앨범 <Eye in the Sky>의 35주년 박스 세트가 발매되었다. 비틀스와 핑크 플로이드의 프로듀서로 시작해 정상의 프로그레시브 록그룹 리더로, 그리고 애비 로드 스튜디오의 터줏대감으로 바쁜 삶을 살아온 알란 파슨스의 이야기를 만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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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YE가 만난 엔지니어 2 - Boost Knob 박경선

어떠한 방법의 필터링을 거치느냐에 따라 정수기 물의 질이 달라지듯, 소리 또한 과정에 따라 음질이 달라지기 마련이다. ‘Boost Knob’ 대표 박경선 엔지니어는 깨끗한 물처럼 좋은 사운드를 만들어내 아티스트들의 신뢰를 얻고 있다.

interview

GRAYE가 만난 엔지니어 1 - 머쉬룸레코딩 스튜디오 천학주

앨범을 만드는 과정에서 뮤지션이 생각한 컨셉들을 기술적으로 구현하기 어려울 때, 프로듀서와 엔지니어는 그런 부분들을 해결하고 뮤지션에게 새로운 방향을 제시한다. 그레이가 ‘머쉬룸레코딩스튜디오’ 엔지니어 천학주 씨를 만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