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cial iss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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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인재상’이라는 가면을 쓸 수밖에 없는 취준생의 현실, <취활광상곡>

취업전쟁의 시대. 일본이나 우리나라나 매한가지다. 특히 개인보다 조직을 우선시하는 일본에서의 취업 현실은 어떨까. 일본의 한 대학원생이 졸업작품으로 만든 애니메이션 <취활광상곡>을 보자. 양국 취준생의 현실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다.

social issue

돈과 신앙 사이, 인간의 내적 갈등을 다룬 단편, <두 개의 선>

위독한 아내의 수술비가 필요한 도둑과, 성도들의 헌금을 결코 내줄 수 없는 목사. ‘딱한’ 처지에 놓인 두 사람 사이에 벌어지는 긴긴 실랑이. 우리는 누구의 손을 들어줘야 할까. 돈을 좇는 것과 신앙심을 지키는 것, 둘 중 진정한 선(善)은 무엇일까.

minority

지금, 우리 곁에 있는 사회적 약자의 목소리를 담은 두 단편

장애인, 노숙자, 이주 노동자 같은 사회적 약자를 대할 때 우리는 대체로 무신경하거나, 때로는 편견의 시선을 보내기도 한다. 사회적 약자가 느끼는 고통, 절망감, 더 나아가 내면에 숨겨진 아름다움을 담은 두 단편을 통해, 우리가 그들을 어떻게 바라봐 왔는지 고찰해보자.

politics

16년 전 이미 트럼프의 대통령 당선을 예언한 <심슨 가족>

사회를 거침없이 비틀고 풍자하는 <심슨 가족>에는 유난히 미국의 전, 현직 대통령들이 자주 등장한다. 정치인이라고 해서 특별히 조심스럽게 다룬다든가, 위대한 인물로 묘사하는 건 <심슨 가족> 사전에서 절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me too

여성에게 밤길은 ‘여전히’ 무섭다

늦은 밤, 혼자 귀가하는 주인공은 누군가 뒤따라오는 기척에 극심한 불안감을 느낀다. 여성이라면 씁쓸하게 공감할 수밖에 없는 7분짜리 단편영화 <늦은 밤>을 소개한다.

music video

로메인 가브라스의 뮤직비디오를 통해 보는 사회문제들

거대한 스케일의 영상미로 한 번 압도하고, 사회문제에 대한 날카로운 분석으로 또 한 번 시선을 잡아끄는 로메인 가브라스 감독의 뮤직비디오를 만나보자.

film director

무서운 서른 살의 클로즈 업

‘국내 최연소 칸영화제 진출 감독’이란 타이틀로 주목과 기대를 받았던 김태용 감독이 서른이 된 2017년, 두 번째 장편을 세상에 내놓았다.

documentary

더 나은 삶을 위해 <야근 대신 뜨개질>

삭막한 도시를 뜨개질로 물들이겠다는 야심 찬 꿈을 품은 여성들이 있다. 더 나은 세상을 꿈꾸는 이들의 희망과 연대를 담은 다큐멘터리 <야근 대신 뜨개질>을 소개한다.

relationship

따뜻한 정이 넘실거리는, 단편 <바다를 건너온 엄마>

정연경 감독의 <바다를 건너온 엄마>에는 심술 맞은 아이와 따뜻한 마음씨의 중국 동포 아줌마가 등장한다. 혈연관계도 아니지만, 두 사람은 조금씩 서로의 빈자리를 채운다.

feminism

금발이 너무해 - 바비의 흥망성쇠

바비의 제조사 마텔이 2016년, 출시 57년만에 바비의 신체 규격을 다양화한 모델들을 내놨다. 그렇다면 이제 금발의 전형적인 바비는 과거의 아이콘이 되는 걸까?

social issue

당신의 밥벌이는 안녕한가요?

지금부터 소개하는 영화는 한국에서 노동자로 산다는 것의 의미를 되돌아보게 하는 다큐멘터리들이다. 영화들은 다음의 질문을 던진다. 이들의 삶이 유별난가? 영화 속 노동자들의 투쟁은 당신의 일상과 무관한가? 무엇보다, 당신은 당신의 일터에서 행복한가?

instagram

인스타그램 #비주얼맵 – 사진가 볼프강 틸만스의 어떤 아카이빙

2015년 여름, 그곳이 볼프강 틸만스의 계정임을 확인할 수 있었던 몇 안 되는 사진들이 삭제되었다. 대신 그 자리에는 이란의 핵 협상 합의 문제를 다룬 온라인 기사를 자른 이미지가 업데이트되었다.

social issue

앞으로 계속 주목해야 할 시선들 - 국가인권위원회 ‘시선 프로젝트’

어떤 영화는 묻는다. “만약 당신이 나라면?” 사회의 소수 인권을 다루는 옴니버스 프로젝트 ‘시선시리즈’를 소개한다.